CJ제일제당, 바로 먹는 콩 간식 ‘맛콩’ 2종 출시… 원물간식 라인업 확대
김경란 기자
| 2026-02-02 13:44:14
[SWTV 김경란 기자] CJ제일제당은 바로 먹는 100% 콩 간식 ‘맛콩’ 2종을 출시하며 원물간식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식물성 단백질 원물인 콩을 그대로 활용한 ‘맛콩’은 ‘병아리콩’과 ‘검은콩’ 2가지로, 최적의 침지(浸漬) 조건 설계로 촉촉한 형태와 식감을 구현하고,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CJ제일제당 공식몰인 CJ더마켓을 비롯해 GS25, CU 등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오는 4일부터 CJ더마켓에서 진행하는 기획전을 통해 합리적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신제품 ‘맛콩’ 2종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소지하며 원물 그대로의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어 ‘맛밤’에 이은 ‘건강한 간식’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CJ제일제당은 ‘맛콩’이 원물간식의 원조이자 스테디셀러인 ‘맛밤’ 매출의 5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맛밤’은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이 약 20% 성장했고, 지난해에는 매출 700억원(소비자가 기준)에 육박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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