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이드 서희·서연, 시 직접 낭독한다…EBS ‘아이돌이 들려주는 문학’ 21일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10-20 10:18:1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하이브 차세대 걸그룹 튜이드(TUIDE)가 교과서 속 문학을 낭독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하이브 차세대 걸그룹 튜이드(TUIDE)가 교과서 속 문학을 낭독한다. (사진=ABD)
 
20일 소속사 ABD에 따르면 튜이드 멤버 서희와 서연은 교육부와 EBS 공동 기획 오디오 학습 콘텐츠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에 참여한다.
 
‘아이돌이 들려주는 교과서 속 문학’은 K-팝 아티스트가 고등학교 문학 교과서에 실린 주요 작품 30편을 낭독하고, 작품의 배경과 감상 포인트를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풀어내는 콘텐츠다.

서희는 김기택 시인의 ‘봄날’을 낭독한다. 평소 빈티지 카메라로 일상을 기록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 그는 섬세한 감성으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풍경 속 아름다움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서연은 문태준 시인의 ‘우리는 서로에게’를 읽는다. 실제 멤버들에게 애정을 담아 비즈 반지를 만들어 준 경험을 작품의 메시지와 연결지어, 서로 다른 사람들이 관계를 맺고 함께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되짚는다.

두 멤버가 참여한 콘텐츠는 오는 21일 오전 9시 공개된다. 전국 학생, 학부모, 교사가 이용하는 교육 플랫폼 ‘함께학교’ 홈페이지 및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청취할 수 있다.

한편 지난 8월24일 데뷔한 튜이드는 미니 1집 [TUNE & PLAY]의 타이틀곡 ‘SUN KISS’부터 수록곡 ‘Echo’까지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들은 내달 7일 ‘2026 KGMA’를 시작으로 11월14일 ‘MMA2026’, 12월6일 ‘AAA 2026’ 등 연말 시상식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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