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비트 스튜디오 신작 액션 어드벤처 ‘크리처스 오브 아바’ 최초 공개, 올해 출시 예정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4-03-08 10:17:38
[스포츠W 임가을 기자] 11비트 스튜디오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크리처스 오브 아바(Creatures of Ava)’를 최초로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크리처스 오브 아바는 행성 ‘아바’의 생명을 앗아가는 전염병으로부터 크리처들을 구출하고, 이를 길들이고 육성하면서 인류가 처하게 되는 위기를 구해 나가는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게임이다. 툼 레이더 시리즈와 미러스 엣지 등 세계적인 인기 작품의 시나리오를 기술한 리아나 프래쳇(Rhianna Pratchett)이 참여했다.
특히, 신비로운 아바 월드에서 평화롭던 크리처들이 현지 나암인들이 ‘시들병’이라 부르는 정체불명의 전염병에 걸리면서 아바 행성 주민들을 공격하는 일종의 ‘돌연변이’로 변질되는데, 전염된 해당 크리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플루트 연주를 활용하고 교감을 나눠야 한다.
플루트를 연주해 교감에 성공하고 치유되는 순간부터 크리처는 유저를 따르게 되며, 그 뒤로 해당 크리처를 직접 조종하고 크리처만의 고유한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아바 행성이 처한 각종 환경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크리처의 고유 기술과 특징을 사용해야 하고, 해당 크리처와는 치유하고 상호작용하는 과정에서 돈독한 유대감이 형성된다.
11비트 스튜디오 측은 크리처스 오브 아바의 게임 예고편 트레일러를 통해 게임의 주요 특징을 공개했다. 최근 공개된 게임 예고편 트레일러는 유튜브 페이지를 비롯해, 11비트 스튜디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크리처스 오브 아바는 올해 내로 마이크로 소프트의 Xbox Series X|S 및 PC버전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고, 이후 Xbox Game Pass와 다양한 PC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는 서비스인 PC Game Pass 등 다양한 멀티 플랫폼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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