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윤이나, 허리·골반 통증으로 KG 레이디스 오픈 불참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08-29 10:17:16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윤이나(하이트진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G 레이디스 오픈' 출전을 철회했다.
윤이나는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9일 KLPGA에 출전 철회 의사를 전달했다. 사유는 허리와 골반 부위의 통증이다.
앞서 윤이나는 지난 5월 'E1 채리티 오픈'과 6월 '맥콜-모나용평 오픈'에서도 대회 도중 고관절 통증 등을 이유로 기권한바 있다,
이날 스포츠W와 만난 윤이나는 "휴식을 취하며 다음 주 메이저 대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 출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윤이나는 올 시즌 17개 대회에 출전해 14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고, 이달 초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과 세 차례 준우승을 포함해 총 9차례 톱10에 진입, 상금 순위 5위, 대상 포인트 3위, 드라이브 비거리, 그린 적중률, 평균 타수에서 모두 2위에 올라 있다.
한편, 총상금 8억원이 걸린 KG 레이디스 오픈은 오는 30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다펜딩 챔피언 서연정(요진건설)이 대회 2연패에 도전하고, 올 시즌 나란히 3승을 기록중인 박현경, 박지영(이상 한국토지신탁), 이예원(KB금융그룹)이 다승 단독 선두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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