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수료식 개최…지역 교육 선순환 체계 구축

윤대헌 기자

gold7112@gmail.com | 2026-02-11 10:17:09


[SWTV 윤대헌 기자] 강원랜드는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 소재 헤이그라운드에서 ‘2025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사업은 멘토링 활동을 기반으로 장학금 지원과 진로 박람회 등 다양한 학업지원 및 정서안정 활동을 제공하는 교육장학사업이다.
 

▲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 강원랜드 멘토링 장학’ 수료식. [사진=강원랜드]
 
강원랜드는 현재까지 258억원의 예산을 들여 약 9196명의 석탄산업전환지역 학생들에게 안정적 성장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날 1부 행사에서는 2025년 활동 스케치와 참여 학생들의 활동 소감이 담긴 동영상 시청, 수료증 및 활동 우수자 표창장 수여, 멘토링 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어 2부 네트워킹시간에는 소그룹 활동을 통해 지난 멘토링 활동을 회고하며 서로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나누고 알럼나이(졸업생) 제도를 소개했다.
 
최철규 직무대행은 “수료식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미래를 이끌 리더로서 첫 발을 내딛는 새로운 시작이다”며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하며 석탄산업전환지역 인재육성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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