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K 골프단 창단...김지현·이승연·인주연·황예나 등 KLPGA 선수 8명 영입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01-04 10:17:38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퍼시픽링스코리아(PLK)가 신생 여자 골프단을 창단했다.
PLK는 3일 서울 강남구 PLK 라운지에서 후원 조인식을 갖고 골프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김지현, 이승연, 황예나, 황유나, 김세은은 올해 K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인주연과 김수민은 드림투어, 서재연은 점프투어(3부 투어)에서 활약하게 된다.
앞서 대보건설 골프단의 창단 멤버로 참여했던 김지현은 PLK 창단 멤버로 참여하면서 재도약을 노리게 됐다. PLK와의 계약 기간은 2025년까지 2년이다.
김지현은 지난해 KLPGA투어 시드를 지키지 못했으나 11월 열린 KLPGA 투어 시드 순위전 본선서 1위에 올라 재기를 예고했다.
PLK 장옥영 대표는 "실력과 잠재력을 갖춘 선수들로 골프단을 구성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경로로 한국 골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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