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바로 서비스’ 도입…“매장서 제품 점검 받는다”
더현대 서울 등 4곳에서 시범운영
인근 서비스센터로 제품 이송 후 수리도 가능
김종현
todida@naver.com | 2025-10-13 10:16:16
[SWTV 김종현 기자] 삼성전자서비스가 매장에서 제품 점검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바로 서비스’를 선보인다.
삼성전자서비스는 13일 삼성스토어 매장에서도 제품 점검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바로 서비스’를 이날부터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간단 점검 서비스’와 ‘하루픽 (맡김) 서비스’로 제공되며 ▲ 더현대 서울 ▲ 갤러리아 광교 ▲ 삼성스토어 삼송 ▲ 삼성스토어 상도 4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간단 점검 서비스는 서비스센터에 방문해야 받을 수 있던 제품 점검을 삼성스토어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서비스 엔지니어가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의 상태를 전문 프로그램으로 진단한다. 디스플레이 필름 부착 등 간단한 증상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 받을 수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웨어러블은 4개 매장 모두에서 하루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소형 가전의 경우 삼성스토어 삼송점과 상도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서비스는 바로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후 고객의 서비스 수요를 분석해 향후 운영 방향을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