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9일 ‘엠카운트다운’ 출격…‘쏘 굿’ 첫 무대 기대 포인트 셋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09 10:16:34
[SWTV 유병철 기자]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신보 타이틀곡 ‘So Good(쏘 굿)’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9일 “기현이 오늘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2집 'BORDERLINE(보더라인)'의 타이틀곡 'So Good'으로 컴백 첫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BORDERLINE’은 정해진 길을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길을 찾아 나아가는 여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총 7개 트랙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 기현의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만나볼 수 있다.
'So Good'은 끊임없이 정답을 요구하는 목소리 속에서 결국 자신의 감각과 선택을 믿기로 결심하는 순간의 자유와 해방감을 노래한다. 고조되는 기타 사운드와 기현의 섬세한 보컬, 단숨에 폭발하는 시원한 고음이 어우러져 무대 위로 쾌감을 불러올 것이 기대되는 가운데, 첫 음악방송 무대의 관전 포인트를 살펴봤다.
하나. 기현의 록 보컬 강점 극대화 'So Good'
기현의 'So Good'은 끊임없이 정답을 요구하는 시선 속에서 자신의 감각과 선택을 믿기로 결심하는 순간의 자유를 담아낸 곡이다. 점차 고조되는 기타 사운드 위로 기현 특유의 섬세한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지며 강렬한 해방감과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밴드 사운드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시원하게 뻗는 고음은 기현의 록 보컬 강점을 극대화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 전망이다. 또한, 기존의 청량한 보컬과 함께 더욱 성숙해진 감성과 메시지까지 담아낸 무대로 팬들과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둘. 페스티벌에서 쌓은 역량, 음악방송에서 발휘할 존재감
기현은 그동안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폭발적인 라이브와 안정적인 진행으로 혼자서도 무대를 가득 채우며 솔로 아티스트의 면모를 입증해 왔다. 그는 관객과 호흡하며 무대를 이끌어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So Good' 무대에서도 한층 여유롭고 완성도 높은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방송에서는 페스티벌과는 또 다른 연출과 카메라 워크가 더해지는 만큼, 기현의 탄탄한 무대 역량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된다. 그는 곡의 서사와 감정선을 더욱 섬세하게 전달하며 무대 위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킬 전망이다.
셋.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기현의 여행
앞서 '보더라인' 티징 콘텐츠를 통해 여행에 나서는 순간과 경계 너머 또 다른 세계로 나아가는 서사를 그려온 기현은 무대에서도 그 감성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스타일링과 무대 연출은 곡이 전하는 자유와 확신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더욱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기현의 감각적인 비주얼과 섬세한 표정 연기, 곡의 분위기에 맞춘 무대 애티튜드까지 더해지는 가운데, 기현만의 독보적인 감성이 무대 위에서 어떻게 펼쳐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기현은 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곡 ‘So Good(쏘 굿)’ 무대를 음악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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