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죄인간’ 남해준, 설렘 가득 키다리 선배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20 10:16:18
[SWTV 유병철 기자]‘나의 유죄인간’ 남해준이 첫 등장부터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 19일 첫 공개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남해준은 극 중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엘리트 경위이자 재희(설인아 분)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안정형 선배 김석진 역을 맡았다. 김석진은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 소속으로 팀 후배 ‘깡’재희가 믿고 의지하는 든든한 선배.
석진은 "재희를 영락없는 남자라 생각하지 않았냐"고 묻는 선배 정완구(김기방 분)에게 "그런 생각 안해봤다"고 단호하게 대답한 뒤 다친 재희에게 "약 바르라"고 말을 건네는 무심한 듯 다정한 키다리 선배의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태강 그룹 TF팀 한은영 살인 사건을 팀 브레인다운 꼼꼼함으로 브리핑한 석진은 유력한 용의자로 윤이준(임시완 분)을 지목했다. 재희는 남자로 위장해 윤이준의 수행비서로 잠입하겠다고 나섰고 석진은 반대하는 박봉이(김인권 분)에게 "자신이 재희를 백업하겠다"며 설득했다.
이어 재희의 면접 준비를 돕는가 하면 잠입을 앞둔 재희에게 자신의 코트를 덮어준 뒤 "일 생기면 연락해. 바로 갈테니까"하며 안심시키는 석진의 든든한 선배미는 극 중 재희와 시청자들의 설렘을 함께 자극했다.
신선한 마스크와 188cm장신의 탁월한 피지컬, 매력적인 보이스로 무려 300: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석진 역을 거머쥔 남해준은 '나의 유죄인간'을 통해 첫 미니시리즈에 도전해 극 중 재희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선배로 윤이준의 경계를 받을 예정. 재희를 비롯한 형사팀과의 케미스트리 역시 기대를 모은다.
'나의 유죄인간'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 플랫폼 기준 전국 가구 평균 5.6%, 최고 6.7%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평균 5.6%, 최고 6.5%로 집계되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049 남녀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정상을 기록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은 20일 밤 8시 50분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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