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가 보여줄 또 다른 얼굴…15일 새 앨범 ‘포에버 줄라이’ 공개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06 10:16:05
[SWTV 유병철 기자]가수 선미가 여름 가요계에 돌아온다.
소속사 측은 6일 “선미가 오늘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Forever July'의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첫 번째 정규 앨범 'HEART MAID' 이후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포스터 상단에는 선미 단독 작사와 함께 작곡, 편곡에도 참여한 크레딧이 담겨 있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채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타이틀 포스터는 절제된 연출 속 선미만의 독보적인 무드를 담아냈다. 창가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는 선미는 금발의 헤어와 화이트 톤 스타일링으로 맑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은은하게 스며드는 자연광과 차분한 색감은 여름의 한순간을 담아낸 듯한 서정적인 감성을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유려한 곡선으로 표현된 'Forever July' 타이틀 로고는 포스터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며 신곡이 품고 있을 감성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화려한 장치보다 섬세한 비주얼과 분위기에 집중한 이번 포스터는 신곡이 들려줄 음악과 감성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선미는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누아르', '날라리', '보라빛 밤', '열이올라요', 'STRANGER', 'CYNICAL' 등 발표하는 곡마다 자신만의 개성과 퍼포먼스를 녹여내며 '선미팝'이라는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선미가 첫 정규 앨범 'HEART MAID'를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 데 이어 약 8개월 만에 선보이는 'Forever July'에서는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선미의 신보 'Forever July'는 오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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