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우리은행 김단비, 女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MVP…통산 18번째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4-08 10:16:0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아산 우리은행의 에이스 김단비가 통산 18번째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8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김단비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플렉스(flex) 6라운드 MVP를 뽑는 기자단 투표에서 75표 중 31표를 얻어 박지수(KB스타즈, 25표)를 6표 차로 제치고 MVP에 선정됐다.
김단비의 라운드 MVP 선정은 지난 2라운드에 이어 시즌 두 번째이며, 커리어 통산 18번째로, 박지수에 이어 역대 최다 라운드 MVP 선정 부문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김단비는 지난 6라운드에서 우리은행이 치른 5경기에 모두 출전해 경기당 평균 34분55초를 뛰었고, 평균 득점 22.8점(전체 1위)에 9.2리바운드(공동 1위), 5.2어시스트 1.8스틸(공동 1위) 1.0블록, 3점슛 성공룰 35.1%(13/37)로 팀 공헌도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김단비는 지난 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득점상( 경기당 평균 18.33점)과 리바운드상(11.13개), 맑은기술 윤덕주상, 베스트5 까지 4관왕에 오른바 있다.
라운드 MVP로 선정된 김단비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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