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14득점’ 엑자시바시, 챔피언스리그 8강 첫 경기서 승리
김찬영
sportswkr@naver.com | 2019-03-14 10:15:15
김연경이 속한 터키 여자배구 엑자시바시가 유럽배구연맹(CEV) 챔피언스리그 8강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엑자시바시는 세터 에즈키 디리크(터키)를 포함, 김연경과 티아나 보스코비치(세르비아), 조던 라슨(미국)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보스코비치가 양 팀 최다 득점인 25점을 올린 가운데, 김연경이 서브에이스 2개를 포함해 14득점으로 맹활약했다.
무려 4천여 명의 관중 앞에서 원정 경기를 펼친 엑자시바시는 단 3세트로 경기를 끝내며 4강 진출에 한 걸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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