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스, 완전체 컴백…12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라이트 : 정' 23일 발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23 10:15:51

▲ 원어스 [사진 제공 =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

 
[SWTV 유병철 기자]원어스(ONEUS)가 새로운 음악 여정의 서막을 연다.
 
소속사 측은 23일 “원어스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열두 번째 미니앨범 ‘FIRST LIGHT : 井(퍼스트 라이트 : 정)’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FIRST LIGHT : 井’은 서로를 비추며 이어져 온 원어스와 투문(공식 팬덤명)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원어스는 ‘첫 빛’을 담아내는 우물(井)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을 통해 그동안의 서사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글로벌 팬심을 정조준할 전망이다.
 
타이틀곡 ‘눈을 돌리지마’는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확신과 새로운 시작을 향한 약속을 담은 곡으로, 팝적이면서도 강력한 드롭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히트곡 메이커 프로듀서 알티(R.Tee)의 감각적인 프로덕션과 원어스의 다채로운 보컬이 만나 특별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이번 앨범에는 ‘Runaway(런어웨이)’를 비롯해 ‘우연히 너를 만나도’, ‘끝나지 않을 우리 이야기’, ‘We run for youth(위 런 포 유스)’까지 멤버들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다양한 트랙이 수록됐다.
 
지난 2월 비웨이브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후 첫 완전체 컴백으로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리는 원어스는 이번 앨범을 기점으로 글로벌 활동에도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원어스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서울에서 ‘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2026 원어스 월드 투어 ‘풀 문’)’의 포문을 열고 중남미와 유럽, 북미, 아시아까지 세계 각지로 여정을 이어가며 글로벌한 행보를 펼칠 계획이다.
 
원어스는 그간 장르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펙트럼과 독보적인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펼치며 ‘4세대 대표 퍼포머’ 타이틀에 걸맞은 여정을 전개해 왔다. 한층 성장한 면모로 완전체 출격을 알리는 만큼, ‘FIRST LIGHT : 井’으로 이어갈 이들의 활약을 향해 관심이 높아진다.
 
한편, 원어스의 미니 12집 ‘FIRST LIGHT : 井’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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