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추석 맞아 납품대금 조기 현금 지급…53억원 규모

김종현

todida@naver.com | 2025-10-02 10:15:20


[SWTV 김종현 기자] 태광산업은 2일 추석을 앞두고 납품 대금 53억원을 현금으로 조기 지급했다고 밝혔다.
 
조기 지급 대상은 협력사 12곳으로, 오는 12일까지 지급일이 예정된 납품 대금에 대해 사전 지급을 실시했다.
 
▲ 태광산업.
 
태광산업은 지난 2020년 추석을 시작으로 해마다 설과 추석 명절 때 협력사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해 왔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석유화학의 구조적 불황이 장기화하면서 협력사들도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며 “상생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광산업은 지난 2020년부터 신한은행과 상생 대출 협약을 통해 정기예금 이자를 재원으로 중소 협력사 대출 금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7월 말까지 76개 협력사가 대출금리 인하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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