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레이, 일본 거리서 미세키서울 H/S 컬렉션 선보여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5-04 10:14:37
[SWTV 이지한 기자] '설렘'을 브랜드 언어로 삼는 K-패션 브랜드 미세키서울이 H/S 시즌 컬렉션을 공개하며 아이브(IVE) 레이와의 호흡을 이어간다. 이번 H/S 시즌에서 레이는 '또 다른 설렘'을 주제로 한 새로운 컬렉션의 얼굴로 나섰다.
미세키서울은 에프컴바인이 2023년 9월 런칭한 K-패션 브랜드다. '가상의 일본인 디자이너 미세키 레이'라는 독창적인 페르소나를 설정해 브랜드 몰입도를 높인 것이 핵심 전략이다. 블랙·화이트·그레이 등 모노톤 컬러와 비대칭 디테일을 핵심 디자인 문법으로 삼아, 제품 자체보다 '설렘'이라는 감정이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를 지향한다.
미세키서울 관계자는 "레이가 가진 감성과 미세키서울이 추구하는 브랜드 세계관이 이번 H/S 시즌에서 더욱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며 "앞으로도 레이와 함께 설렘이라는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나가며 브랜드만의 고유한 언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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