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표 X 이호원 액션 스릴러 ‘천국’ 부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올 하반기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4-07-05 10:14:18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천국’이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천국’은 한 명이 죽어야만 살 수 있는 '샴쌍둥이'처럼 '일도'와 '이도'가 서로의 인생을 차지하기 위해 악인들의 틈 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앞서 영화 ‘영도’(2015)를 비롯해 단편 ‘시원하시죠?’, ‘미싱’ 등을 선보인 손승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은 불행의 굴레에 빠진 형제가 악인들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이들의 모습을 긴장감 속에 그려냈다.
주연으로는 최근 드라마 [커넥션], [눈물의 여왕],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등에 출연한 박정표가 잘못된 운명의 주인공이자 일란성 쌍둥이 ‘일도’와 ‘이도’로 분해 1인 2역을 소화했다.
한편 ‘천국’은 지난 4일 개막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돼 상영되며, 올해 하반기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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