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타이완 ‘워킹홀리데이’ 진행…글로벌 역량 ‘UP’

김경란 기자

| 2025-10-28 12:44:57


[SWTV 김경란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30일부터 12월 말까지 레스토랑 매니저를 대상으로 타이완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워킹홀리데이는 매장 직원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시스템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직원 성장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근무 경험을 넘어,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즐기는 ‘워케이션(Workation)’의 장점에 더해 글로벌 업무 역량을 키울 수 있어 매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한국맥도날드가 매니저를 대상으로 타이완 ‘워킹홀리데이’를 진행한다. [사진=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는 앞서 지난 7~8월 지원자 모집과 인터뷰 등을 거쳐 총 4명의 매니저를 선정했고, 지난달 22일 열린 발대식에 이어 오는 30일부터 타이완 타이페이 지역 매장에서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들 4명의 매니저에게는 왕복 항공권과 숙소, 여행자 보험료, 주거 및 생활비 일부가 지원된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워킹홀리데이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무대에서 시야를 넓히고 전문성과 리더십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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