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 트라이아웃 서울 2022' 성황리 개최...김준현·정유인·장은실 등 스포테이너 참가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2-09-15 10:14:35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SPYDER)와 하이엔드 스트릿 브랜드 챈스(CHAANCE)가 후원하는 ‘SAC 트라이아웃 서울(TRYOUT SEOUL) 2022’(이하 SAC) 행사가 오는 9월 12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What Money Can’t Buy, ‘돈만으로는 살 수 없는, 누구에게나 허락되는 않는 특권’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SAC TRYOUT SEOUL 2022는 사이클, 트레이닝, 러닝(2,000M), 스프린트(100M) 등 총 4가지 종목으로 개최되어 일반 참가자들과 국가대표 선수, 스포테이너, 유튜버, 인플루언서등 역대급 규모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참가, 하나의 목표를 위해 도전하였으며 tvN 스포츠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뭉쳐야 찬다’에서 축구에 도전하는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 김준현, ‘노는 언니’에서 탁월한 피지컬과 걸크러쉬를 뽐내는 수영 국가대표 정유인과 레슬링 국가대표 장은실, ‘가짜사나이’ 교관출신 야전삽짱재 장재성, 대한민국 최초 세계 소방관 대회 최강 소방관 출신의 홍범석 등 스포츠 선수, 인플루언서들 뿐만 아니라 최연소 도전자인 14살 소녀부터 76세 노장의 힘을 보여준 도전자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각 종목별로 ‘PLATINUM’, ‘GOLD’, ‘SILVER’, ‘WHITE’의 4가지 등급에 맞춰 자유롭게 도전하였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각 종목별 최종 우승자는 출산 후 첫 대회 출전, 한계는 없다는 걸 증명한 크로스핏 선수 겸 코치 최미정 등 스포츠 선수 뿐만 아니라 직장인, 대학생등 일반인들도 다수 우승, 돈만으로는 살 수 없지만 노력하면 누구든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스스로 증명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SAC 관계자는 “당일 SAC 테스트는 정부기준에 맞는 철저한 방역 규칙을 준수한 환경에서 참여자들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세심한 개별 테스트가 진행되었으며 앞으로의 SAC에 더 많은 스포츠인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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