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감독판 '미안하다, 사랑한다' 16일 단 하루 CGV서 전편 공개...新미사폐인 양성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4-11-11 10:13:07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코어 팬덤 '미사폐인'을 위해 웨이브가 11월 16일 특별한 만남을 알렸다.
웨이브(Wavve)가 CGV와 협업해 뉴클래식 프로젝트 파트2의 포문을 연 ''감독판' 미안하다, 사랑한다 2024'를 오는 16일 단 하루 전국 6개 CGV극장에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감독판' 미안하다, 사랑한다 2024'는 머리에 총알이 박혀 시한부를 선고받은 호주 입양아 무혁(소지섭 분)이 한국으로 돌아온 후 은채(임수정)를 만나 죽음도 두렵지 않은 사랑을 하게 되는,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지독한 사랑의 기록을 그린다.
CGV에서 공개되는 ''감독판' 미안하다, 사랑한다 2024' 상영은 오늘(11일)부터 예매 가능하며 16일 단 하루, CGV용산아이파크몰를 비롯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 제주 등 전국 6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 편당 1시간 분량의 6편을 연속으로 상영하며 3편과 4편 사이에 15분의 휴식 시간이 주어진다. 콘텐츠 화질과 음질 등을 개선해 작품의 스토리를 스크린을 통해 더 큰 울림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당시 드라마만큼이나 화제를 일으켰던 주인공들의 패션을 따라잡는 Y2K 드레스코드 콘셉트 상영회 이벤트와 더불어 ''감독판' 미안하다, 사랑한다 2024'가 전하는 향수와 가슴 먹먹한 멜로의 여운을 더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도록 CGV에서 관람 고객에게 스페셜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콘텐츠 상영 및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관람의 즐거움을 향유하는 방식도 20년 전과는 또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운 관을 뛰어넘어 이번 극장 상영이 웨이브 모바일앱, 웹사이트, 극장 스크린 등 다양한 관람 환경에서 자신의 취향에 맞게 몇 번이고 ''감독판' 미안하다, 사랑한다 2024'를 꺼내볼 수 있도록 시청자들의 N차 관람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CGV 오직 단 하루 올데이 상영회 이후 ''감독판' 미안하다, 사랑한다 2024'는 11월 22일(금) 오직 웨이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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