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애란원 ‘미혼모·임산부·영유아’ 대상 생활지원 봉사활동
유호경 기자
lawyeryu@naver.com | 2026-10-22 10:13:57
[SWTV 유호경 기자] 동서식품은 지난 21일 서울 서대문구에 자리한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애란원에서 미혼모·임산부·영유아를 위한 생활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애란원은 지난 202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서울위기임산부지역상담기관으로 지정됐고, 같은 해 위기임산부 주거지원을 위한 ‘서울시 위기임산부쉼터’ 사업에 선정됐다.
이날 직원들은 시설을 청소하고 모빌·초점책·애착인형·산모용 팥찜질팩 등 산모와 영유아에게 필요한 용품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전해일 동서식품 과장은 “직접 준비한 용품들이 산모와 아이들의 일상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마음을 전하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사내 기부 플랫폼과 임직원 기부금에 회사가 일정 금액을 보태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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