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지역 농산물 에이드 ‘농업-기업간 상생협력 우수작’에 선정
이유경
youkyong13@naver.com | 2026-01-07 10:12:07
[SWTV 이유경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역 농산물 에이드 음료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선정한 ‘2025 농업-기업 간 상생협력 우수작’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해 우수 사례 10건을 1차로 선정했고, 이후 10월 말 푸드위크 참가자 투표와 12월 초 농촌진흥청 공식 SNS 투표를 거쳐 최종 우수작을 확정했다.
세븐일레븐의 지역 농산물 에이드 프로젝트는 지난 2021년 8월 시작됐고, 농촌진흥청과 ‘국내 육성 품종 및 지역 특화 농산물 유통·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후 세븐일레븐은 농촌진흥청이 추천한 지역 강소농과 청년 농업인과 협력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에이드 음료를 순차 출시했다. 현재까지 출시된 제품은 경북 경산 샤인머스켓 에이드와 고흥 유자 에이드 등 총 10종이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장은 “기업과 농가, 청년 농업인이 협력하는 구조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산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파우치 음료 매출이 본격 증가하는 오는 4월을 기점으로 지역 농산물 에이드 음료를 개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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