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AX, 美 자동차 부품 공장 ‘AX 물류 자동화’ 구축
24시간 무중단 운영…자율주행 물류 로봇 설비 적용
AI기술 탑재 물류정보시스템·무인운반차 제어시스템 구축
김종현
todida@naver.com | 2025-11-11 10:12:53
[SWTV 김종현 기자] SK AX가 북미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장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물류 자동화를 구축하는 등 AX(AI 전환) 혁신 사례를 주도하고 있다.
SK AX는 11일 북미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AX 물류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구현하며 생산현장에서 물류 지연을 최소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제조 AX 혁신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반제품 이송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모든 물류 공정을 사람 개입 없이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무인운반차(AMR)와 무인지게차(AFR)를 투입해 공장 전체에 ‘스스로 움직이는 물류 체계’를 구현했다.
SK AX는 또 공장 전체 물류 흐름을 통합적으로 제어하는 AI 기반 물류정보시스템(MCS)과 AMR제어시스템(ACS)도 함께 도입했다.
SK AX는 이번 AX 물류 자동화가 생산성 향상을 넘어 공장 운영 전반에 걸쳐 비용 구조와 공급망 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광수 SK AX 제조서비스부문장은 “이번 사업은 SK AX가 보유한 AX 물류 기술력을 실제 현장에 구현한 사례로서 미국 내 대형 공장들이 겪고 있는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을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해법이 될 것이다”며 “글로벌 자동차 부품사는 물론 완성차 기업과도 협력을 확대해 AX 기반 제조 운영 혁신을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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