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설계자'로 살인까지 조작한다...매력적인 '프로 N잡러' 캐릭터 계보 화제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4-05-03 10:12:27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참신한 소재와 짜임새 있는 완성도로 흥행을 이끌어온 제작사 영화사 집의 신작 '설계자 '의 강동원이 다양한 직업군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프로 N잡러’ 캐릭터 계보를 구축해 이목을 모은다.
'설계자 '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 치의 오차 없이 완벽하게 사고사를 계획하는 설계자 ‘영일’ 역으로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하는 강동원이 낮은 음성부터 날카로운 눈빛, 서늘한 분위기까지 냉철한 설계자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강동원은 지난 제작보고회에서 ‘영일’에 대해 “지금까지 연기한 캐릭터 중 가장 차갑고 건조한 인물”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완벽주의자의 냉정함과 자신이 누군가의 타겟이 되었다는 막연한 불안함을 오가는 ‘영일’의 인간적인 면모를 섬세하게 표현한 강동원은 극에 깊이를 더하며 다시 한번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더불어 의심이 깊어질수록 점차 가까운 사람조차 믿지 못하게 되는 불안정한 캐릭터의 내면을 폭넓은 감정 연기로 그려낸 강동원은 한층 깊어진 캐릭터 소화력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이다. 이처럼 장르를 불문한 독보적인 캐릭터 계보를 만들어 가고 있는 배우 강동원의 활약이 기대되는 영화 '설계자 '는 다채로운 인물들이 완성하는 밀도 높은 드라마로 다가오는 5월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사고로 조작된 청부 살인이라는 신선한 소재에 생생한 현실감을 더해 한시도 궁금증을 놓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영화 '설계자 '는 5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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