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사랑에 빠졌다"...전여빈X나나 '글리치', 환상케미 담은 현장 비하인드 스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 10월 7일 공개예정...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서 월드 프리미어 예정
-"사랑에 빠졌다"...전여빈X나나 '글리치', 환상케미 담은 현장 비하인드 스틸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2-09-29 10:11:18
[스포츠W 노이슬 기자]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Netflix)가 '글리치'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담은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외계인이 보이는 지효와 외계인을 추적해온 보라가 흔적 없이 사라진 지효 남자친구의 행방을 쫓으며 ‘미확인’ 미스터리의 실체에 다가서게 되는 4차원 그 이상의 추적극 '글리치'가 웃음이 끊이지 않던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확신의 ‘글리치상'으로 불리는 전여빈과 나나의 탈지구급 케미스트리는 서로의 캐스팅 소식을 들은 순간부터 정해진 미래였다. 전여빈은 “나나의 캐스팅 소식을 듣자마자 쾌재를 외쳤고 대본 리딩 때 나나를 보고 ‘더할 나위 없이 보라다'라며 감탄했다. 우리는 지효와 보라 그 자체가 되었고 억지로 무언가 할 필요 없이 그저 나나를 바라만 보면 됐었다”고 말해 완벽히 몰입하게 해준 나나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나나는 “전여빈과 함께 작품을 하게 되어 영광스러웠다. 전여빈을 보자마자 ‘홍지효다!’ 라고 생각했고 서로에게 반했던 기억이 있다”며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전여빈에 대한 감탄과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홍지효와 허보라로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노덕 감독 덕분이다. 우리를 품에 안아 훨훨 날 수 있게 해주었다”(전여빈), “말이 필요 없이 최고였다. 배우를 이해해주고 주눅 들지 않도록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었다. 우리의 좋은 케미스트리는 노덕 감독의 센스로 더욱더 빛이 났다”(나나)라며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하나로 묶어준 노덕 감독과의 작업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배우와 감독은 아이와 그 아이를 품은 엄마처럼 긴밀하게 연결되어 서로를 느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글리치'의 마지막 촬영이 다가올수록 그런 감정을 깊이 느꼈다. 어떤 단어로 말하지 않아도 척하면 척이었다. 모니터를 사이에 둔 우리가 마치 하나처럼 느껴지는 경이로운 날들이 있었다"(전여빈), “모니터를 하며 노덕 감독과 이야기하는 그 순간이 너무 행복했다. 사랑에 빠졌다. 노덕 감독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갈 거다" (나나)라며 서로를 향한 굳건한 믿음과 열정으로 가득했던 '글리치'의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노덕 감독 역시 “배우들이 굉장히 즐겁게 촬영에 임해줬고 캐릭터의 매력을 증폭시켜서 표현해주었다. 특별한 디렉팅을 할 필요가 없던 날에는 ‘말을 하지 않아도 공유되는 게 있다'고 생각했다. 정말 좋은 친구들이 생긴 기분이다"라며 개성과 감각을 끌어올려 창조한 캐릭터를 완성해준 배우들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보였다.
배우와 감독의 경이로운 케미스트리가 담긴 현장 비하인드를 공개한 '글리치'는 오는 10월 7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며 오는 10월 5일부터 진행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섹션을 통해 미리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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