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 더블 크러스트 도우 적용 신제품 4종 출시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 기반 구성
이유경
youkyong13@naver.com | 2025-12-31 10:11:35
[SWTV 이유경 기자] 도미노피자는 오는 1월2일 더블 크러스트 도우를 적용한 신제품 4종을 31일 밝혔다.
지난 2003년 출시된 더블 크러스트 도우는 두 장의 씬 크러스트 도우 사이에 그뤼에르 크림치즈 스프레드와 콰트로 치즈 퐁듀를 넣은 구조로, 이후 다양한 피자 메뉴에 적용돼 판매됐지만 2020년 단종돼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도미노피자는 지난 1월 한국 진출 35주년을 맞아 클래식 피자 5종에 더블 크러스트 도우를 적용한 ‘1990 도미노 베스트 5’를 선보인 바 있다.
겨울 신메뉴인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를 기반으로 구성된 이번 신제품은 ‘더블 크러스트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 단품과 하프앤하프 메뉴로 구성됐다. 하프앤하프 메뉴는 ‘랍스터 슈림프 피자’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스테이크 피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조합할 수 있다.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는 치즈를 더한 치폴레 소스를 사용한 갈비 스테이크와 슈림프 토핑으로 구성됐다. 치즈폴레 디핑소스도 별도로 제공해 취향에 따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더블 크러스트 도우를 적용한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를 통해 선택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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