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올해 첫 정규직 ‘매니저 트레이니’ 공개 채용…경력·전공 무관
이유경
youkyong13@naver.com | 2026-01-08 10:11:05
[SWTV 이유경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오는 12~25일 올해 첫 정규직 매장 관리직 공개 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매니저 트레이니’로, 고객서비스와 영업, 품질, 인사 등 레스토랑 운영 전반을 관리하는 직무다.
대상은 외식업 경력이나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고, 입사 후에는 체계적 교육과 실습 과정을 통해 단계적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접수 후 1차 인터뷰와 2차 매장 실습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고, 서류는 맥도날드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3월 입사 예정으로, 입사 후 약 4개월간의 교육과 실습을 이수한 뒤 부점장으로 승진할 기회를 얻는다. 이후 매장 운영을 총괄하는 점장이나 본사 소속 지역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다.
또 개인 역량에 따라 마케팅, 인사, 재무, IT 등 본사 내 다양한 부서로 이동이 가능하다. 실제로 매니저 트레이니 출신 직원 2명은 최근 본사 마케팅과 IT 부서로 이동해 근무하고 있다.
한편 한국맥도날드는 직원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매니저 직급을 대상으로 8주간 ‘대만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을 실시했고, 해마다 전국 단위 워크숍을 통해 직원간 교류와 학습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또 점장 직급의 경우 본사 근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RGM 로테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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