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건강 되찾은 김리안, 2년 만에 투어 복귀…아마노코리아와 후원 계약
'KLPGA투어 2승+K-10클럽' 최은우도 재계약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3-07 10:10:22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2023년 건강상 문제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를 잠시 떠났던 김리안이 2년 만에 투어에 복귀한다.
김리안은 지난 5일 주차 전문 솔루션 기업 아마노코리아 본사에서 최은우, 김연섭(KPGA)과 함께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 계약에 따라 최은우와 김리안은 아마노코리아의 로고가 부착된 모자와 의류를 착용하고 KLPGA투어를 비롯한 각종 골프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김리안은 이번 계약을 통해 처음으로 아마노코리아와의 파트너십을 시작하게 된다.
2018년 부분 시드로 KLPGA투어에 데뷔한 김리안은 2023년 9월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끝으로 투어 생활을 중단했고, 곧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수술 이후 건강을 회복한 김리안은 지난해 필드로 복귀, 11월 열린 2025 KLPGA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35위를 기록, 올 시즌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할 예정이다.
김리안은 “아마노의 기를 받아 KLPGA 투어에서 첫 승을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마노코리아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생애 첫 승과 두 번째 우승, 그리고 KLPGA투어에서 10년간 활약한 선수들이 가입하는 K-10클럽에도 가입한 최은우도 이날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비시즌 결혼하며 가정을 꾸린 최은우는 “아마노와 다시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이번 시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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