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 ‘진실 게임’ 후폭풍…정준현 직진에 삼각 로맨스 예고

김지연 기자

starlif6@naver.com | 2026-06-28 10:10:33


[SWTV 김지연 기자] ‘하트시그널5’ 박우열과 강유경의 관계가 ‘진실 게임’과 ‘지목 데이트’ 이후 변화를 맞는다. 여기에 정준현의 적극적인 직진 행보까지 더해지며 시그널 하우스의 러브라인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 30일 방송되는 '하트시그널' 12회 관련 예고편.  [사진=채널A]
 
30일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2회에서는 ‘진실 게임’ 이후 각자가 선택한 상대와 데이트에 나선 입주자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박우열과 강유경 사이에 쌓인 감정의 골과 이를 파고드는 정준현의 솔직한 표현이 예고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그동안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이어왔던 박우열과 강유경이 사랑방에서 무거운 분위기로 마주하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지목 데이트’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고, 박우열은 다른 상대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세 번은 만나봐야 한다고 얘기도 했었고…”라며 조심스럽게 설명했다. 하지만 강유경은 서운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나한테 좀 미안해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말한 뒤 “오빠는 이미 내 손을 떠난 거지”라며 자리를 떠났다. 박우열은 붙잡으려 했지만 차갑게 돌아선 강유경의 모습에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이후 박우열은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많이 후회했던 것 같다”, “다시 되돌리고 싶었다”고 밝혀 두 사람의 관계 회복 가능성에 궁금증을 높였다.
 
반면 정준현은 강유경을 향한 마음을 더욱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그는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말과 함께 강유경에게 다가갔고,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강유경을 챙기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진 둘만의 데이트에서는 “너 말고는 별로 궁금하지가 않달까?”라는 직진 멘트까지 건네며 강유경의 마음을 흔들었다. 데이트 후 강유경은 다른 입주자들에게 “마음이 점점 커진다”고 밝혀 새로운 러브라인의 탄생을 예고했다.
 
최소윤과 김서원의 관계 변화도 눈길을 끈다. 최소윤은 김서원과의 데이트에서 “난 너 말고는 없는 것 같다”, “티 나나?”라고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했다. 김서원 역시 미소로 화답했고, 이후 정준현에게 “예상하지 못했던 사람에게 호감이 생긴다는 걸 처음 알게 됐다”고 털어놓으며 달라진 감정을 드러냈다.
 
그런 가운데 박우열은 다시 한번 강유경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그는 “오늘이 아니면 안 될 것 같아”라며 진심을 전하려 했지만, 강유경은 “안 만나고 싶었다고…”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박우열은 “정신이 확 들더라”며 “지목 데이트를 하면서 내가 그냥 유경이를 많이 좋아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과연 두 사람이 엇갈린 마음을 다시 맞출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최근 높은 화제성을 이어가며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펀덱스 차트’ 6월 3주 차 기준 ‘TV-OTT 비드라마 화요일’ 부문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박우열과 강유경이 상위권에 오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진실 게임’ 이후 더욱 복잡해진 입주자들의 감정선과 새로운 선택의 결과는 30일 밤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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