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지, T1-디플러스 기아와 연속 격돌 ‘홈스탠드’ 개최…7월 31일 개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22 10:09:3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 이하 젠지)가 LCK를 대표하는 팀들과 연이어 격돌한다.
 
젠지는 '2026 LCK Team Roadshow Gen.G Homestand - HOUSE OF GEN.G' (이하 '홈스탠드')를 오는 7월31일부터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31일에는 T1이, 8월1일에는 디플러스 기아(Dplus kia)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 이하 젠지)가 LCK를 대표하는 팀들과 연이어 격돌한다. (사진=젠지 이스포츠)
 
이번 홈스탠드는 지난해 홈스탠드를 통해 확인한 가능성을 한 단계 확장해 더 많은 팬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발전시킨 이벤트로, 팀이 직접 홈을 만들고 팬들과 함께 경기를 즐기는 e스포츠만의 새로운 홈 경기 문화를 선보인다.
 

젠지는 올해 홈스탠드를 통해 선수와 팬, 그리고 커뮤니티가 더욱 가깝게 연결되는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홈스탠드는 'House of Gen.G'라는 컨셉 아래 진행된다. House of Gen.G는 젠지의 홈에 젠지 팬들과 라이벌 팀 팬, 크리에이터, 그리고 e스포츠를 사랑하는 모두를 초대하는 경험이다. 젠지는 브랜드 방향성인 'Rivals and Friends'를 바탕으로 경쟁의 긴장감과 팬덤 문화의 즐거움이 공존하는 특별한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팬들은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관객이 아니라 홈 이벤트를 함께 만들어가는 구성원이 된다. 경기장 안팎에서는 선수들의 프로 선수로서의 모습뿐 아니라 무대 밖 인간적인 매력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팬 참여형 프로그램, 현장 액티베이션, 팬미팅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홈스탠드를 기념하는 신규 한정 MD도 다수 공개된다. House of Gen.G 컨셉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과 현장 한정 아이템을 통해 팬들은 홈스탠드의 경험을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응원봉을 활용한 특별 응원 퍼포먼스를 통해 팬들은 경기장 전체를 하나로 연결하며 젠지 팬덤의 존재감을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아놀드 허 (Arnold Hur) 젠지 이스포츠 CEO는 "홈스탠드는 젠지가 팬들과 가장 가까워지는 순간"이라며 "House of Gen.G는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자리가 아니라 선수와 팬, 그리고 커뮤니티가 함께 젠지라는 브랜드를 경험하는 공간이다. 팬들이 젠지의 홈에 초대받은 손님이자 홈스탠드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홈스탠드 티켓 예매는 6월 말 TIGERNATION 멤버십 회원 대상 선예매를 시작으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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