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한국의 맛’ 메뉴 3000만개 판매…617억원 사회적 가치 창출
김경란 기자
| 2025-09-30 13:55:46
[SWTV 김경란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로컬 소싱 프로젝트 ‘한국의 맛’ 메뉴가 9월 현재 기준 누적 3000만개를 판매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의 맛’은 고품질의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고객에게는 신선한 새로운 맛을,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 판로 제공이 취지다.
버거 재료는 다소 생소한 고구마, 마늘, 대파 등 국내 지역별 특산 식재료를 재해석해 메뉴로 개발했고, 전 세계 맥도날드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메뉴명에 지역명을 명시했다.
지금까지 한국의 맛을 통해 선보인 메뉴는 ‘창녕 갈릭 버거’ ‘보성 녹돈 버거’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 등 버거 제품과 ‘나주 배 칠러’ ‘한라봉 칠러’ ‘영동 샤인머스캣 맥피즈’ ‘순천 매실 맥피즈’ 등의 음료 제품이 있다.
한편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임팩트 측정 전문기관 트리플라잇의 분석 결과, 지난 2021년부터 지난 4년간 총 617억원 규모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했고, 올해까지 수급한 농산물 규모는 1000톤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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