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랑시장, 자녀와 함께하는 ‘어린이 미술대회 & 요리교실’ 개최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11-06 10:09:03
[SWTV 이지한 기자]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1월 아이들의 손을 잡고 따뜻한 추억과 생생한 경제 교육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이색 주말 나들이 코스가 열린다.
서울 양천구 목사랑시장은 오는 14일과 21일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어린이 미술대회 & 요리교실 – 목사랑시장을 그리다, 체험하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전통시장을 맛있는 간식이 가득하고 즐거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친근한 놀이터로 인식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4~7세 미취학 아동 및 저연령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어린이 미술대회’는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관찰한 뒤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 도화지에 옮기면 되고, 미술도구 일체와 1인당 1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한다. 시상식은 오는 21일 오후 3시30분 열리고, 대상을 비롯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27명에게 상장과 상품권을 수여한다.
목사랑시장 관계자는 “이번 문화행사는 교과서 밖의 살아있는 현장 학습장이자 가족이 맛있는 추억을 공유하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