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다웃파이어’ 오감으로 즐긴다…샤롯데씨어터, 개막 기념 몰입형 이벤트 개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9-26 10:07:2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오감으로 즐긴다. 
 
샤롯데씨어터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개막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오감으로 즐긴다. (사진=롯데컬처웍스)

국내 최초로 공연장과 뮤지컬펍이 협업한 ‘커튼콜 인 샬롯’은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테마로 새단장해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테마는 작품의 배경인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영감을 받아 ‘커튼콜 인 샬롯’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으며,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모티브로 한 다채로운 메뉴와 퍼포먼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본 공연 2시간 전부터 운영되는 ‘커튼콜 인 샬롯’은 공연을 관람하지 않더라도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또 샤롯데씨어터는 로비에 공연의 테마를 담은 특별한 향기를 선보인다. 이번 ‘미세스 다웃파이어’ 시그니처 향은 섬세한 하얀 꽃잎의 부드러움 위에 싱그러운 그린 노트가 더해지고 로즈 페탈의 우아한 향취가 은은하게 이어지는 플로럴 시프레 계열로 제작되었다. 이는 작품 속 따뜻하고 포근한 집의 느낌을 전달한다.
 
청음 이벤트도 진행된다. 샤롯데씨어터 로비에 마련된 청음존에서 소니 코리아와 협업한 노이즈캔슬링 헤드폰을 통해 극 중 ‘다니엘’ 역을 맡은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이 직접 전하는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 특히 이 메시지는 오직 샤롯데씨어터에서만 들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필름한잔 포토부스도 ‘미세스 다웃파이어’ 테마로 꾸며진다. ‘미세스 다웃파이어’ 컨셉의 디자인과 포토 템플릿을 선보여 공연의 추억을 사진으로 간직할 수 있다. 
 
롯데컬처웍스 윤세인 라이브사업팀장은 “샤롯데씨어터는 관객들이 무대 위 감동뿐만 아니라 작품을 미리 체험하고 여운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곳곳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있다”며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테마로 준비한 색다른 시도들이 극장을 방문한 모든 관객에게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오는 9월27일~12월7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