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연, ‘이런 엿같은 사랑’ 출연…전배수와 사랑꾼 부부 호흡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7-31 10:06:06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서정연이 사랑스러운 엿마을 패밀리로 변신한다.
소속사 측은 31일 “서정연이 오는 8월 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에 도정화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서정연이 맡은 도정화는 홍복싱 체육관 관장 홍도엽(전배수 분)의 아내이자, 밝고 맑은 성격을 지닌 인물. 정화는 늦게 만난 남편 도엽과 결혼 10년 차에도 변함없는 금슬을 자랑하는 애정 넘치는 사랑꾼이다.
정화는 남편의 옛 제자인 태하를 가족처럼 챙기는 것은 물론, 기억을 잃은 채 엿마을에 들어온 은새의 경계심을 특유의 친화력으로 허물며 친구 같은 언니가 되어준다. 서정연은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와 유쾌한 에너지로 도정화의 사랑스럽고 따뜻한 면모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앞서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과거 돌연사 전문가이자 두루미전자 영업3팀 팀장으로 활약했던 꽃집 주인 배윤옥 역으로 출연 소식을 전한 서정연은 이번 작품에서는 밝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또 다른 변신에 나선다. 서정연이 그려낼 도정화 캐릭터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오는 8월 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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