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소방청, 취약계층 가구에 화재경보기 1만개 설치
김경란 기자
| 2025-11-03 15:06:40
[SWTV 김경란 기자] 농심은 ‘소방의 날’(11월9일)을 맞아 소방청과 함께 취약계층 가구에 화재경보기 1만개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농심은 지난 2021년부터 소방청과 함께 해마다 화재 안전의 중요성과 소방관들의 헌신을 알리는 ‘세상을 울리는 안심 캠페인’을 진행 중으로, 그 일환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경보기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농심은 또 캠페인을 통해 신라면 ‘영웅소방관’ 모델로 활동했던 김수련·김지은·이승효 소방위의 뜻을 받아 모델료 전액을 순직 소방관 유가족 단체에 기부했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방청과 협력해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화재 안전 캠페인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심과 소방청의 ‘세상을 울리는 안심캠페인’은 최근 세계라면협회(WINA)가 모범 사회공헌 사례로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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