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우 마술사, 스승의 유산을 재해석하다…데뷔 30주년 공연 ‘레거시’ 11월 개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9-23 10:06:2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최현우 마술사가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공연 ‘레거시’로 연말을 장식한다.
‘레거시(Legacy)’는 지난 8월 소월아트홀에서 공연한 첫 번째 무대 ‘페이트(FaTE)’에 이은 30주년 2부작의 두 번째 무대다.
최현우는 유산(遺産)을 뜻하는 공연명에 걸맞게 ‘처음이라면 가장 강렬하게, 기억한다면 가장 벅차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자신에게 마술을 건네준 스승들의 유산을 무대에 올린다. 대한민국 첫 프로 마술사 이흥선, 일본의 국민 마술사 미스터 마릭과 데이비드 카퍼필드, 후안 타마리즈 등 선대 마술사들의 유산들을 독창적이고 새로운 방식으로 펼쳐낼 예정이다.
최현우는 “올해로 마술을 업으로 삼은 지 30년이 됐다”라며, “그 30년 중 가장 보여드리고 싶은 것을 골라 담은 공연이다”라고 밝히며 30년의 시간 중 가장 새로운 무대를 펼쳐낸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레거시’는 오는 11월28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되며, 티켓은 NOL티켓과 티켓링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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