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 2년 연속 총 주주환원율 90% 육박…주주환원에 ‘진심’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5-08-20 10:06:53
[SWTV 이지한 기자] 마케팅 전문기업 에코마케팅은 당기순이익 대비 주주환원율이 2년 연속 90%에 달할 전망이라고 20일 밝혔다.
에코마케팅은 지난 11일 5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공시한데 이어 18일 주당 620원의 분기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자사주 소각일은 오는 25일, 분기배당 기준일은 9월30일로, 올해 확정된 총 배당금 192억원과 자사주 매입 및 소각액 50억원을 합치면 주주들에게 돌아가는 총 주주환원액은 모두 242억원에 달한다.
에코마케팅 관계자는 “반기 누적 실적을 토대로 올해 본사 당기순이익을 269억원 수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총 주주환원율은 2년 연속 90%를 상회한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에코마케팅(본사)의 당기순이익은 260억원이었고, 배당액(157억원)과 자사주 매입 및 소각액(82억원)을 합친 주주환급액은 239억원으로, 총 주주환원율은 92%다.
또 에코마케팅의 지난해 배당 성향은 60.6%로, 올해는 71%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일반적으로 배당 성향이 40% 이상인 기업은 ‘고배당’ 기업으로 불린다. 에코마케팅의 최근 5년 평균 배당 성향은 약 52%(5개년 배당총액 합계/총 당기순이익 합계)이고, 이 기간 총 주주환원율(5개년 배당총액+자사주 매입·소각액/총 당기순이익 합계)은 79%다.
에코마케팅 관계자는 “당기순이익의 절반을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기본 원칙을 넘어 더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쳐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 성장을 통해 이익을 키우고, 그 성과를 주주와 함께 나누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다르와 같은 비즈니스부스팅 우수 케이스를 지속 발굴하기 위해 신규 사업 투자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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