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박정민·전종서·김태리·김다미, 올해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 위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9-16 10:05:1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주지훈, 박정민, 전종서, 김태리, 김다미가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올해 제21회를 맞이한 미쟝센단편영화제는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 축제다. 올해는 2021년 이후 4년 만에 재기를 선언해 엄태화, 윤가은, 이상근, 이옥섭, 장재현, 조성희, 한준희 7인의 감독이 집행위원으로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았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주지훈, 박정민, 전종서, 김태리, 김다미가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사진=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샘컴퍼니, 앤드마크, 매니지먼트mmm, UAA) 
 
또 역대 미쟝센단편영화제에서 명예 집행위원장과 심사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영화제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함께 만들어온 김성수 감독을 필두로 ▲‘고양이를 부탁해’ 김성훈, 변영주 ▲‘질투는 나의 힘’ 이종필, 임선애 ▲‘품행제로’ 강형철, 김한결 ▲‘기담’ 유재선, 이경미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김성수, 이충현 감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발표했다. 
 
여기에 주지훈, 박정민, 전종서, 김태리, 김다미가 명예 심사위원으로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에 참여 소식을 알리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주지훈은 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를 상영하는 ‘고양이를 부탁해’ 섹션 명예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그는 제18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 참여 이후, 다시금 제21회 명예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며 의미를 더한다. 
 
이어 박정민은 멜로, 로맨틱 장르의 영화를 상영하는 ‘질투는 나의 힘’ 섹션 명예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전종서는 코미디 장르를 상영하는 ‘품행제로’ 섹션 명예 심사위원으로, 김태리는 호러, 판타지 장르를 상영하는 ‘기담’ 섹션 명예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김다미는 액션, 스릴러 장르의 영화를 상영하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섹션 명예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한편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씨네21 주관, 네이버 후원으로 진행한다. 씨네21은 영화제의 전반적인 운영과 기획을 맡고, 네이버는 콘텐츠 창작과 생태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영화제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오는 10월16일~20일 총 5일간 진행되며, 10월16~19일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10월20일 폐막식은 네이버 1784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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