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친구’ 강남, 한일 음악 교류 앞장선다…J-POP 리메이크 프로젝트 출범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16 10:05:3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J-POP 커버 영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강남이 본격적으로 한일 대중음악 교류에 앞장선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J-POP 커버 영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강남이 본격적으로 한일 대중음악 교류에 앞장선다 (사진=씨피엔터)
 
16일 강남은 일본의 메가 히트곡들을 한국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하는 프로젝트 '제이팝 리메이크(J-POP REMAKE)'를 기획한다고 밝혔다. 

'제이팝 리메이크'는 일본의 메가 히트곡과 숨겨진 명곡들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과 일본 양국의 문화를 모두 가까이에서 경험해 온 강남의 오랜 고민에서 출발했다. 강남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히트곡을 직접 커버하거나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왔으며, 이를 통해 접한 수많은 명곡들을 보다 많은 한국 대중과 공유하고 싶다는 생각을 프로젝트로 구체화했다.

강남은 “좋은 J-POP을 한국에 소개하고, 한국의 명곡도 일본에 소개하고 싶다”라며, “음악을 통해 양국을 잇는 문화사절단 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프로젝트를 주관하는 SHgold네트웍스 역시 “이번 프로젝트는 단발성 음원 발매가 아닌 장기적인 한일 음악 교류 프로젝트”라며, “양국 음악 시장을 연결하는 지속적인 문화 브리지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J-POP REMAKE Vol.1'은 이달 중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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