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허공을 보고 짖을까?…전지적 강아지 시점 공포 영화 ‘굿 보이’ 22일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0-02 10:04:2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굿 보이’가 오는 22일 개봉한다. 
 
‘굿 보이’는 불길한 기운이 감도는 숲속 외딴집에서 인간 친구 토드를 지키려는 강아지 인디의 견생일대의 사투를 그린 영화. 벤 레온버그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주연을 맡은 강아지 인디의 시점에서 촬영되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굿 보이’가 오는 22일 개봉한다. (사진=찬란)
 
레온버그 감독은 “반려견을 키워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가 허공을 향해 짖거나 텅 빈 구석을 응시하는 이유를 궁금해했을 것”이라는 발상에서 출발해 자신의 반려견 인디를 직접 주연으로 캐스팅해 3년에 걸쳐 영화를 완성했다. 
 
올해 SXSW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작품은 ‘최우수 개 연기상’을 수상, 시애틀국제영화제에서는 골든 스페이스 니들 관객상 특별언급을 받았다. 
 
공개된 인디 포스터에는 순진무구한 강아지 인디의 표정 뒤로 어둠의 손길이 드리워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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