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KB스타즈 이채은, 女프로농구 6R MIP 선정…개인 통산 두 번째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4-08 10:04:1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청주 KB스타즈의 이채은이 개인 통산 두 번째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라운드 기량발전상(MIP)를 수상하게 됐다.
8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이채은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flex 6라운드 MIP' 선정을 위한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감독관 투표에서 36표 중 24표를 획득, 9표를 얻은 이민지(우리은행)을 여유 있게 제치고 MIP에 선정됐다.
이채은의 라운드 MIP 선정은 지난 2024-2025시즌 5라운드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이채은은 지난 6라운드 5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27분 30초를 뛰며 8.2점 3.6리바운드 2.4어시스트 1.2스틸에 34.6%(9/26)의 준수한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현재 용인 삼성생명에서 뛰고 있는 가드 이주연의 친동생인 이채은은 지난 2018~2019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9순위(2라운드 3순위) 부천 KEB하나은행(현 부천 하나은행)을 통해 프로에 데뷔했고, 2023-2024시즌부터 KB스타즈에서 뛰어왔다.
MIP로 선정된 이채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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