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용,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출연…의사협회 회장 변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01 10:04:06

▲ 정석용 [사진 제공 = 빌리언스]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정석용이 의료계 권력 한가운데 선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1일 "정석용이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정석용이 김지원을 비롯해 이정은, 손현주 등과 함께 펼칠 연기 호흡에 기대가 쏠린다.
 
정석용은 극 중 목련회의 주축 멤버이자 서남시 의사협회 회장 김창수 역을 맡는다. 김창수는 의료계에 영향력을 지닌 인물로, 정석용은 드라마 속 권력 암투의 한 축을 담당하며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친근한 연기부터 서늘한 카리스마까지 폭넓게 소화해온 정석용이 '닥터X'에서는 김창수의 권위와 속내를 어떻게 그려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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