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용,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출연…의사협회 회장 변신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10-01 10:04:06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정석용이 의료계 권력 한가운데 선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1일 "정석용이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정석용이 김지원을 비롯해 이정은, 손현주 등과 함께 펼칠 연기 호흡에 기대가 쏠린다.
정석용은 극 중 목련회의 주축 멤버이자 서남시 의사협회 회장 김창수 역을 맡는다. 김창수는 의료계에 영향력을 지닌 인물로, 정석용은 드라마 속 권력 암투의 한 축을 담당하며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친근한 연기부터 서늘한 카리스마까지 폭넓게 소화해온 정석용이 '닥터X'에서는 김창수의 권위와 속내를 어떻게 그려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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