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 10주년 기념 앨범 테마는 ‘시간’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 2026-09-21 10:04:50
[SWTV 유병철 기자]슈퍼주니어 예성이 ‘시간’을 테마로 한 10주년 기념 앨범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21일 “예성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인 정규 2집 ‘Where We Are’(웨어 위 아)가 오는 10월 6일 발매된다”고 밝혔다.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예성의 10년을 되돌아보듯 ‘시간’을 테마로 구성되어 많은 것이 변하고 많은 순간이 흐른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Where We Are)’를 음악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 타이틀곡 ‘Pedazos’(페다소스)를 포함한 총 12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성이 작사에 참여한 선공개 곡 ‘Winds of Time’은 어쿠스틱 중심의 악기 구성이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팝 곡으로, 지난 시간에 대한 감상과 동시에 오늘을 살아가기 위한 노력을 담은 자기 고백적인 가사를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시간은 우리 편 (Time Will Heal)’은 잔잔한 사운드로 채워진 곡으로, 힘들고 외로워도 결국 시간이 우리를 치유할 것이라는 믿음을 노래하며, ‘Ordinary Miracles’(오디너리 미라클스)는 호소력 짙은 보컬이 인상적인 곡으로, 시간이 지나 점점 사라지는 일상 기억들의 소중함에 대해 다루고 있다.
한편, 예성은 앨범 발매 이후 10월 16~18일 사흘간 서울 KBS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서울 공연을 포함해 아시아 8개 지역에서 솔로 데뷔 10주년 기념 투어 ‘ABOUT THE THINGS WE CALLED ORDINARY’(어바웃 더 띵스 위 콜드 오디너리)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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