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숲 속으로 들어간 메타몽…스위치 2 신작 ‘포켓몬 포코피아’ 2026년 봄 발매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09-18 10:04:58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포켓몬 컴퍼니는 닌텐도 스위치 2 전용 신작 ‘포켓몬 포코피아’를 오는 2026년 봄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게임프리크에서 기획과 개발을 맡고, 코에이 테크모가 공동 제작에 참여한 ‘포켓몬 포코피아’는 포켓몬 최초의 슬로 라이프 샌드박스 장르로, 현실 시간과 연동되는 독자적 시스템과 포켓몬과 함께하는 다양한 생활 요소가 특징이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포켓몬 컴퍼니는 닌텐도 스위치 2 전용 신작 ‘포켓몬 포코피아’를 오는 2026년 봄에 발매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사진=포켓몬 컴퍼니)

변신이 특기인 포켓몬 ‘메타몽’이 인간의 모습으로 등장해 나무와 돌 등으로 도구를 만들고 나무열매를 나누며 포켓몬들과 함께 살아가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메타몽은 만난 포켓몬으로부터 기술을 배울 수 있으며, ‘나뭇잎’으로 초목을 늘리거나 ‘물대포’로 마른 풀을 적셔 초목이 늘어나 살기 좋아진 장소에는 다양한 포켓몬이 모여들게 된다.

게임 내 시간은 현실 세계와 연동되며 날씨 변화와 그곳에 사는 다양한 포켓몬의 개성을 느낄 수 있다. 재배, 제작, 건축 등 플레이어가 할 수 있는 활동은 플레이와 함께 점차 확장된다.

이를 통해 자신만의 마을을 만들어 다른 플레이어와 소통하거나 포켓몬들을 초대하는 등의 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한편 ‘포켓몬 포코피아’는 정식 출시 전 오는 11월12일부터 닌텐도 e숍에서 다운로드 버전의 예약 구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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