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나혼자 프린스’로 컴백, ‘공조’ 김성훈 감독과 12년 만에 재회
노이슬
hobbyen2014@gmail.com | 2025-11-04 10:03:43
[SWTV 스포츠W 노이슬 기자] ‘공조’, ‘창궐’, ‘수사반장 1958’을 통해 장르 불문 히트메이커로 자리매김한 김성훈 감독이 올가을, 생존 코믹 로맨스 ‘ 나혼자 프린스’로 돌아온다.
11월 19일(수) 개봉을 확정한 화제작 ‘나혼자 프린스’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올가을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영화 ‘나혼자 프린스’는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낯선 이국 땅에 혼자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이광수)가 펼치는 생존 코믹 로맨스이다.
2017년 영화 ‘공조’로 781만 관객을 동원한 김성훈 감독은 남북 최초의 비공식 공조수사라는 신선한 설정과 현빈, 유해진의 유쾌한 케미로 흥행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이후 2018년 영화 ‘창궐’에서는 ‘조선판 좀비 블록버스터’라는 신선한 컨셉으로 강렬한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장르적 쾌감의 진수를 보여줬다. 그리고 2024년, ‘수사반장 1958’로 첫 드라마 연출에 도전해 웰메이드라는 호평을 받은 그는 2025년 가을, 영화 ‘나혼자 프린스’로 코미디 장르 흥행세를 이어받아 극장가에 유쾌함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조’와 ‘수사반장 1958’에서 특유의 코믹 요소를 선보였던 김성훈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낯선 곳에서 무일푼 신세가 된 슈퍼스타의 생존기라는 이색적인 콘셉트에 개성 넘치는 캐릭터, 다양한 코믹 요소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특히, ‘해적: 도깨비 깃발’, ‘싱크홀’, ‘탐정: 리턴즈’ 등 높은 코미디 흥행 타율을 자랑하는 배우 이광수가 김성훈 감독의 첫 연출작 ‘마이 리틀 히어로’ 이후 12년 만에 재회했다.
김성훈 감독과 배우 이광수의 웃음 보장 콤비로 한층 더 강력한 재미를 선사할 ‘나혼자 프린스’는 11월 19일(수) 전국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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