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중진공, ‘지역경제 활성화·청년창업 육성’ 맞손…민관 협력 강화

김경란 기자

office@swtvnews.com | 2026-04-27 12:55:58


[SWTV 김경란 기자] KT&G는 지난 24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기관은 또 중진공이 발굴 및 육성한 지역 기반 청년창업 기업의 팝업스토어, 전시회 운영과 온라인 SNS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로컬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 등을 뒷받침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지난 24일 KT&G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창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KT&G]
 
청년창업 육성의 경우 KT&G의 청년창업지원 프로그램 상상스타트업캠프 참가자와 중진공 청년창업사관학교 수료자간 네트워킹 형성을 지원하고, 기업 육성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청년창업 육성과 지방경제 활성화가 강조되는 대외환경에 맞춰 이번 민관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T&G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사회혁신 초기 창업가로 발돋움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9개 기수가 운영돼 총 182개 창업팀을 배출했고,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 314억원과 131억 원의투자 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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