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용품 브랜드 ‘헤비히터’, 세계 복싱 4대 기구 인증 완료
이유진
press0909@naver.com | 2021-05-07 10:02:58
[스포츠W 이유진 기자] 한국 복싱용품 브랜드 헤비히터가 국내 최초 WBA(세계복싱협회), CSAC(캘리포니아 주 체육회)에 이어 WBC(세계복싱평의회), WBO(세계복싱기구), IBF(국제복싱연맹) 인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헤비히터 측은 세계 복싱 4대 기구(WBA, WBC, WBO, IBF) 인증 완료를 통해 이제 모든 기구의 타이틀전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조만간 위 협회들의 세계타이틀매치에서 헤비히터 글러브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27일에 아크라 가나에서 벌어진 루크만 프린스 파텔 대 쥴리어스 키사라웨의 경기는 영연방(Commonwealth) 타이틀까지 무려 5개의 타이틀이 걸린 경기였다. 이 경기를 위해 모인각 협회의 슈퍼바이저들이 헤비히터 글러브의 사용에 동의하면서 인증이 완료되었다.
헤비히터 프로모션 관계자는 “현재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삼촌인 제프 메이웨더와 함께 유망주 로빈 엘리스 주니어(2승 무패 2KO)를 육성 중이며, 곧 한국 선수 계약 소식도 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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