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10년 만의 스크린 복귀…북한 소재 음악 영화 ‘신의악단’ 12월 개봉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5-10-17 10:01:2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신의악단’이 오는 12월 개봉한다.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신의악단’이 오는 12월 개봉한다. (사진=스튜디오타겟)
 
영화 ‘아빠는 딸’을 선보인 김형협 감독의 연출작으로, 북한을 소재로 한 최초의 음악 영화라는 설정과 혹한의 몽골과 헝가리를 오간 대규모 로케이션 촬영으로 눈길을 끈 바 있다.
 
주인공 '교순' 역을 맡아 10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박시후는 냉철한 북한 보위부 소속 장교가 가짜 악단을 이끌며 겪는 내적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그와 대립각을 세우는 또 다른 주인공으로는 그룹 2AM 출신 정진운이 합류했고, 태항호, 장지건, 윤제문, 문경민, 한정완 등 조연진이 가세해 연기를 펼친다. 
 
공개된 론칭 포스터에는 북한의 선전 포스터를 연상시키는 비주얼이 담겼다. 설산을 배경으로 군복 차림의 박시후와 악단원들이 각자 마이크와 트럼펫, 첼로를 연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