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록 스타로 파격 변신…새 미니 앨범 ‘세이브 미’ 7월 15일 공개
임가을 기자
coneylim64@gmail.com | 2026-06-19 10:01:5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록 스타로 변신한 권진아의 새 EP ‘세이브 미(SAVE ME)’가 오는 7월15일 공개된다.
18일 소속사 어나더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권진아의 새 EP ‘세이브 미’의 이미지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티저에는 새 앨범명 ‘세이브 미’와 함께 트랙리스트가 담겨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를 비롯해 선공개곡 ‘레인 온 미(Rain on me)’, ‘후 캔 체인지(WHO CAN CHANGE)’, ‘87데이즈(87days)’, ‘돈 세이브 미(Don’t Save Me)’까지 총 5곡이 수록된다.
이번 EP는 권진아의 장르 변신으로 눈길을 끈다. 그간 호소력 짙은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온 권진아가 본격적인 록 장르에 도전하는 것.
앞서 권진아는 지난 16일 공개된 다큐멘터리 티저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제게 발라드를 하는 게 정답이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내 안엔 너무 많은 장르와 자아가 있고, 그걸 풀지 않으면 못 살겠다”라며,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이라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권진아는 앨범 정식 발매에 앞서, 오는 23일 오후 6시 수록곡 ‘레인 온 미’를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먼저 달군다. 음원 발매 하루 전인 22일에는 그의 일상과 음악 작업기, ‘레인 온 미’의 탄생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낸 다큐멘터리 본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선공개곡 ‘레인 온 미’는 2000년대 초반 모던록 감성과 밴드 사운드의 향수를 자극하는 곡이다. 권진아표 ‘을의 연애’를 대변할 이 곡은 중독성 있는 후렴구에 그가 직접 연주한 기타 사운드, 그리고 담담하게 내뱉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슬픔의 감정을 표현한다.
한편 권진아의 선공개곡 ‘레인 온 미’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새 EP ‘세이브 미’는 오는 7월1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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