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경인TV, ‘2026 WSL 시흥 코리아 오픈’ 생중계…16개국 서퍼 출전

이지한 기자

otp0564@gmail.com | 2026-06-18 10:01:20


[SWTV 이지한 기자] OBS 경인TV는 최정상 서퍼들이 출전하는 ‘2026 WSL 시흥 코리아 오픈’을 단독 생중계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7월3~5일 경기도 시흥웨이브파크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내 유일의 WSL(World Surf League) 국제 서핑대회로, 한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호주, 브라질 등 16개국 선수단 250여명이 참가해 경합을 벌인다.
 
▲ 출처 = WSL 시흥 코리아오픈 국제 서핑대회

대회는 역동적인 기술이 돋보이는 ‘숏보드 퀄리파잉(QS) 6000 포인트’ 부문과 ‘롱보드 퀄리파잉(LQS) 1000 포인트’ 2개 종목으로 진행되고, 오는 7월4일 본선을 거쳐 5일에는 결선이 치러진다. 또 결선 직후에는 시상식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OBS 경인TV 생중계와 함께 OBS W와 WSL 공식 유튜브를 통해서도 실시간 관람할 수 있다.

대회가 열리는 시흥웨이브파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 시설을 갖춘 해양관광레저 복합단지다. 관람객들은 대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서핑과 다이빙, 각종 워터 액티비티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오는 7월3일에는 DJ 김성수, 춘자, 싸이버거, 리야, 아인, 레미스트, 가빈이 출연하는 ‘써머비트 페스티벌’이, 7월4일에는 DJ 이하늘, 배드키즈, R2, 클레오, S2가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8시부터 진행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한편 시흥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시흥웨이브파크와 거북섬 일대를 대표 해양관광지로 육성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해양레저 도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 서핑문화 저변 확대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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