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멀티 메달' 신유빈, 어깨 부상 치료 위해 휴식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08-20 10:01:57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지난 11일 막을 내린 2024 파리올림픽에서 무려 14경기를 치르는 강행군 끝에 동메달 2개를 따내 멀티 메달리스트가 된 여자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대한항공)이 어깨 부상 치료를 위해 휴식에 들어간다.
신유빈의 매니지먼트사 GNS는 20일 "신유빈이 오른쪽 어깨 근육 미세 파열 진단을 받았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의사 권유에 따라 한 달 정도 휴식을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유빈은 일단 휴식을 취하며 부상 결과를 살펴본 뒤 내달 9일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마카오, 같은 달 26일 시작하는 WTT 차이나 스매시 출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신유빈은 파리 올림픽에서 여다 단식과 복식, 혼합복식에 출전해 단체전과 혼합복식에서 모두 동메달을 따냈다.
한국 선수로서 단일 올림픽에서 두 개의 메달을 따낸 것은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 김택수(대한탁구협회 실무부회장), 현정화(한국마사회 감독) 이후 32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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